[FRED PERRY] 클래식한 감각의 프레드페리 브리티시 밀러레인 노스게이트 부츠 - Northgate Boot Scotch Grain

겨울감성 물씬나는 요즘. 스니커즈보단 구두, 일반적인 구두보다는 발목이 높은 부츠를 찾게된다.

보통 부츠를 고를 때의 기준은 얼마나 좋은 가죽을 쓰고, 어떤 디테일을 가지고 있는가를 가장 중요시 하는 편인데 이번 시즌 프레드 페리에서 이런 조건을 딱 갖춘 부츠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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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페리 노스게이트 부츠 브리티시 밀러레인 <FRED PERRY NORTHGATE BOOT SCOTH GRAIN LTH/BRITHISH MILLERAIN>

STOCKIST

플랫폼 플레이스 공식 판매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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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컬러로 F/W 시즌 무드를 잘보여주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가진 프레드페리의 부츠.

놀라운 점은 클래식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영국의 클래식한 소재를 슈즈 곳곳에 사용했다는 점.

보통 영국의 왁스자켓에서나 볼 수 있는 프리티쉬 밀러레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하였고, 프리미엄 스카치 그레인 가죽을 믹스하여 사용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그레인 레더와 어퍼부분의 스웨이드 소재의 믹스매치가 F/W 시즌의 컬러를 보여주면서 클래식한 모습을 표현하고있다.

발목 사이즈 부분에느 프레드 페리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로고 매치가 달려있다.

슈즈의 아웃솔은 바디와 잘 어우러지는 카라멜 컬러의 러버솔을 활용하였고, 뒷축에 컬러배색을 가미한 디테일을 추가하여 포인트를 준 모습.

캐주얼 웨어와 워크웨어 그리고 데님에도 무게감있는 스타일링 가능한 프레드 페리의 노스게이트 부츠.

묵직하고 클래식한 멋을 가진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이 만난 주목해야 할 아이템이 아닐까.

Fred Perry는 프레드페리 매장과 프레드 페리 온라인 몰(www.fredperry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위 상품을 소개하면서 (주)플랫폼으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제공받아 포스팅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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