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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GRAND X BLC Brand] 하이퍼그랜드 X 비엘씨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데이백 비엘씨브랜드와 하이퍼그랜드가 진행하는 협업 컬렉션 'Concatenation of Presen'.현재의 연결이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컬렉션에는 '시간'이 가진 연속성과 연결 고리에 대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비엘씨브랜드의 스테디 셀러인 데이백과 딜리버백에 하이퍼그랜드의 감성이 더해져 완성된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지퍼와 지퍼 손잡이에 화이트 색상이 포인트로 사용되었고, 비교적 단순한 외형을 갖춘 제품에 스트랩을 추가해 포인트를 주었다. 하이퍼그랜드 X 비엘씨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데이백 STOCKIST 하이퍼그랜드 공식 판매사이트 내가 선택한 것은 항상 노트북, 메모장, 카메라를 들고다녀야하는 직업적 특성때문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백팩.기존에 비엘씨브랜드의 데이백을 잘 매고 있었기에 데이백.. 더보기
[Lacoste Footwear] 모던하지만 클래식한 디테일을 가진 라코스테 워크 부츠 - 라코스테 많은 사람들이 라코스테라고 하면 떠올리는 것은 비비드한 색감의 피퀘 티셔츠를 떠올리지만,라코스테가 가진 또 다른 필사기라하면 바로 슈즈다. 물론 캔버스화가 라코스테 슈즈 중 굉장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그 외에도 라코스테의 슈즈들은 눈여겨 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라코스테 그레인 레더 덱 부츠 STOCKIST 플랫폼 플레이스 공식 판매사이트 전체적으로 블랙의 바디컬러와 자글자글한 주름을 가진 그레인레더는 남성미가 느껴지는 묵직함을 준다.그리고 아웃솔 부분에 브라운 컬러를 사용하고, 다시 블랙컬러의 러버솔을 사용해서 아웃솔이 포인트가 되도록 디자인하였다. 슈즈 바깥 쪽 발목에는 라코스테의 마스코트 악어 디테일까지. 위에서 봐도 아웃솔의 브라운 컬러가 블랙의 가죽과 배색이 되어 포인트가 되는 모습이다.. 더보기
[FRED PERRY] 클래식한 감각의 프레드페리 브리티시 밀러레인 노스게이트 부츠 - Northgate Boot Scotch Grain 겨울감성 물씬나는 요즘. 스니커즈보단 구두, 일반적인 구두보다는 발목이 높은 부츠를 찾게된다.보통 부츠를 고를 때의 기준은 얼마나 좋은 가죽을 쓰고, 어떤 디테일을 가지고 있는가를 가장 중요시 하는 편인데 이번 시즌 프레드 페리에서 이런 조건을 딱 갖춘 부츠를 찾았다. 프레드페리 노스게이트 부츠 브리티시 밀러레인 STOCKIST 플랫폼 플레이스 공식 판매사이트 다크 초콜릿 컬러로 F/W 시즌 무드를 잘보여주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가진 프레드페리의 부츠. 놀라운 점은 클래식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영국의 클래식한 소재를 슈즈 곳곳에 사용했다는 점.보통 영국의 왁스자켓에서나 볼 수 있는 프리티쉬 밀러레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하였고, 프리미엄 스카치 그레인 가죽을 믹스하여 사용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클래식한 디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