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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e Day] 홍대 조이스카페&몹시와 함께한 발렌타인데이 - 브런치카페,초콜렛카페,JOEY'S CAFE,MOBSSIE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가벼운 외출을 했다.집 근처이기도 하고, 맛집도 많아 홍대에 자주 가곤 하는데 홍대에서도 특히 홍대 중심가보다는 서교동이나 상수동을 더 좋아한다.사람이 붐비는 홍대정문보다 한산하고 분위기도 있어서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놀기에도 좋은 곳. 살짝 늦은시간 돌아다녔더니 배도 고프기도 하고, 무얼먹을까 고민하던 차에뜨끈한 스프와 파스타를 먹기로 결정하고 아담하고 분위기 있는 브런치카페 조이스카페 더보기
[LAPIZ SENSIBLE] 라피스 센시블레 아이웨어를 살펴보다. - 라피스센시블레,라피스센시블레 안경,라피스센시블레 선글라스 '시력(좌):1.5, 시력(우):1.5'로 부터 나이를 먹어갈 수록 어쩔 수 없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지만여전히 양쪽 눈의 시력이 1.0 이상되는 나에게 안경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정말 패션을 위한, 패션에 의한 아이템이다.단순히 안경을 쓰면 심심한 얼굴과 무난한 패션에 뭔가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한 안경은이제 외출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필수조건이 되었고, 마치 얼굴의 일부분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안경은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하기 때문에 그 어떤 패션아이템보다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하는데,합리적인 가격과 유니크한 디자인 그리고 자꾸만 손이가는 매력을 가진 멋진 안경브랜드를 이번에 알게되었다. LAPIZ SENSIBLEDRAW A SENSUOUS LINE ON YOUR FACE 얼굴의.. 더보기
[SOLID HOMME & WOOYOUNGMI] 맨메이드 우영미 솔리드옴므 스토어 오프닝을 다녀오다.-우영미,솔리드옴므,맨메이드 카페와 문화예술 그리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인기있는압구정 도산공원 부근의 맨메이드 우영미가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에 맨메이드는 2층 카페, 3층과 4층은 우영미 컬렉션, 5층은 다양한 브랜드의 편집매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이번에 5층을 우영미 그녀의 첫번째 남성복인 솔리드옴므를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킨 것. 매 시즌 역량있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예술과 패션의 조화를 선도했던 우영미는이번 시즌 역시 아티스트와 영감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CENE BY SCENE' 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솔리드옴므와 우영미 컬렉션 14S/S는공간 설치 아티스트 한경우와 우영미의 결과물이다. 5번째로 진행하는 우영미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 .. 더보기